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뉴스현장
빛 축제장 사랑의 붕어빵, 희망의 장학금으로보성군 참사랑모임, 붕어빵 판매수익금 기부
보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31  10:55: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성군(군수 정종해)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참사랑모임(회장 박근희)이 보성차밭 빛 축제 현장에서 녹차 붕어빵 등 먹을거리를 판매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참사랑모임은 제10회 보성차밭 빛 축제가 개막된 지난 달 14일부터 지난 27일까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녹차붕어빵 등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먹을거리를 판매하여 모은 수익금중 3백 3십여만 원을 다문화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또한 수익금 2백만 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보성군 장학재단(이사장 송현길)에 전달했다.

참사람 모임은 군청 간부공무원 부인들이 주축이 된 모임으로 지난 2010년에는 농가에서 수확한 깨, 고추 등을 직접 구입한 후 정성껏 말리고 손질하여 서울 등 대도시에 판매한 수익금을 장학재단에 기부하는 등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한 한국차박물관 관람객을 위해 연중 차 시음 무료 봉사와 다례 교육 등 차문화 홍보를 비롯하여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통해 보성의 민간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왕성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참사람모임에서 유난히 매서운 올 겨울 한파 속에서도 우리군 인재육성을 위해 모은 소중한 뜻을 기억하겠다.”면서 장학기금 전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근희 회장은 “우리 회원들 모두가 영하의 날씨에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면서 “참사랑 모임의 봉사가 밝고 훈훈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보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