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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이창 행복주택 6월 착공 … 촘촘한 주거 안전망 구축 !!영산포 이창동 총 150세대 공급, 2022년 2월 준공 목표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 등 주거 안정 도모
양선홍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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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4  0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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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이창지구 행복주택 건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6월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창지구 행복주택은 내 집 마련이 어려운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과 저소득층,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민선 7기 역점시책으로 혁신산단 배후도시인 영산포 이창동 일대에 들어선다.

   
   ▲  이창지구 행복주택 조감도

시는 지난 2018년 10월 공동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행복주택사업 시행협약’ 체결에 이어 2019년 12월 국토교통부 사업승인을 통해 2020년 3월 공사를 발주, 시공업체 선정을 거쳐 오는 6월 착공할 계획이다.

2022년 2월 준공을 목표로 162억원을 투입, 영산포 이창동 714-1번지 7,199㎡(2,178평)부지에 세대 당 전용면적 21~44㎡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에 총 150세대를 공급한다.

시는 행복주택 건립을 위한 토지 무상제공을 비롯해 주택부지 주변 환경개선, 대중교통 체계 정비 등을 추진한다.

LH는 국비 및 기금, 자체예산을 투입해 주택 시공과 운영·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창지구 행복주택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청년들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비 경감에 따른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산단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 침체된 영산포권 시장 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복주택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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