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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우량암소 혈통 보전으로 고급육 생산 기반 구축 !!우량암소의 다산(多産) 유도 위한 고급육 생산 장려금 지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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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4  21: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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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군, 우량암소 혈통보전으로 고급육 생산 기반 구축

장흥군은 고능력 암소 생산 장려와 보전을 통한 한우 고급육 생산으로 장흥 한우를 전국 최고의 명품한우로 육성하기 위해‘우량암소 생산 장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도부터 추진해 온 우량암소 생산 장려 지원 사업은 장흥에서 출하한 한우의 등급 정보를 산출하고, 고등급(1+등급 이상)의 한우를 낳은 우량암소 사육농가에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다산 유도로 우량 송아지를 생산기반으로 조성하고, 혈통을 보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려금은 1++A, 1++B, 1+A, 1+B등급의 한우를 낳은 우량암소 사육농가에 두당 35만원에서 20만원까지 등급별로 차등 지급한다.

   
 

2019년도에는 360농가 565두의 우량암소에 장려금을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도 우량암소 생산농가에게 생산 장려금 지원으로 우량암소의 혈통 보전 및 생산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호 축산사업소장은 “장려금 지원을 통한 동기부여로 번식우 농가에는 우량암소의 다산을 유도하고, 비육우 농가의 경우 우량송아지 확보를 통해 고등급의 한우를 생산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2022년까지 우량암소 보유 1,000두를 목표로 장흥한우가 전국 최고 명품한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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