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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시민과 함께 만든다’나주시, 축제 프로그램 발굴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 실시 … 3월 11일까지 응모 접수 체험 프로그램, 지역 경제 활성화 연계 등 참신한 프로그램 공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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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4  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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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대한민국 마한문화제의 참신한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대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는 10월 9일부터 3일 간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마한문화제 마한행진 퍼레이드

앞서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축제 주체인 시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적 특색이 녹아든 신선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축제 본연의 가치인 시민 화합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축제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전시·체험 행사, 지역경제활성화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마한문화제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콘텐츠를 응모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3월 11일(수)까지이며 아이디어 제안의 실현 가능성, 차별성 등 5개 항목 심사를 통해 3월 중 시청 누리집에 게시, 발표할 예정이다.

   
   ▲  마한문화제 축제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포스터

접수 방법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한 제안서, 세부사업계획서 서식을 작성해 시청 역사관광과(본관 2층)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수상자 총 10팀을 선정, 최우수상 1팀 50만원, 우수상 2팀 30만원, 장려상 7팀 1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역 대표축제를 시민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보자는 민·관 화합의 취지로 마련됐다”며 “마한문화제가 나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신하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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