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0.9.21 월 10:17
NGTV정치/행정
김병원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 '나주 금성산 매설 지뢰 완전 제거, 명품 시민공원으로 조성할 터'금년 중 남은 76발 완전제거, 지역사회와 논의 통해 군부대 이전도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5  02:04: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병원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호남의 8대 명산 중 하나인 나주 금성산(해발 451m) 정상 주변에 묻혀있는 잔여 지뢰를 하루빨리 제거하여 금성산을 안전하고 온전하게 시민들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4일“지금은 1~2초를 다툴 만큼 시간개념이 도입된 전자전·과학전 전시체계로, 후진적인 전쟁무기이자, 반인도적 살상무기인 지뢰의 필요성이 없어진 만큼, 금성산 군부대 일대에 산재한 잔여지뢰를 시급하게 제거해야 한다”면서“이는 12만 나주시민과 금성산을 찾는 수많은 분들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는 중차대한 일”이라고 말했다.

   
       ▲ 김병원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

1960년대 북한의 4대 군사노선과 특수작전부대의 침투에 대비, 기지방호 목적으로 매설된 금성산 지뢰는 1,853발이었다. 1970년대 말 매설지역 화재로 82발이 소실된 뒤,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1,695발이 제거 됐다. 현재 추정된 매설지뢰 수는 76발로, 매설면적이 8,200여 평인 27,046㎡에 달한다. 지역주민들과 시민단체들도 20여 년 전부터 국방부를 상대로 지뢰 매설과 제거현황에 대한 정보공개 요청과 함께 안전대책을 요구해 왔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기후변화로 인한 잦은 폭우와 수목의 성장 등 최근의 매설환경변화로 유실된 지뢰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잔여지뢰의 완전한 제거가 이뤄져야 한다”고 피력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나주시와 공동으로 국방부 등 관계 기관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잔여지뢰 제거작업을 마무리한 뒤, 군부대 이전도 지역사회와 공동논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면서“산지복구와 경관조림을 병행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금성산이 나주를 뛰어넘어 대한민국의 명품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금성산 지뢰를 시작으로 국내의 지뢰문제와 관련해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 특별법 제정 등 국가차원의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세계적으로 일부 국가만 가입되어 있지 않은 대인지뢰 개발·사용·비축을 금지하는‘오타와 조약’에도 남북한이 동시 가입해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광주환경공단, 추석맞이 시민과 함께 하는 광주천 환경정화활동 실시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 (064) 702-0958
광주 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95 (동명동) 2층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조한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