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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차마을전통시장과 한전 곡성지사 결연으로 시장활성화 기대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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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8  21: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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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마을전통시장 상인회와 한국전력공사 곡성지사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밝혔다.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기차마을전통시장 상인회장, 한국전력공사 곡성지사장, 곡성군 도시경제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전 곡성지사는 매월 마지막 장날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차마을전통시장을 찾기로 했다. 또한 수시로 시장을 찾아 점심식사를 하는 등 시장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시경제과_경제정책팀_곡성군, 기차마을전통시장과 한전 곡성지사 결연으로 시장활성화 기대

협약 체결된 이후 첫 장날인 18일에는 한국전력공사 곡성지사 직원들은 직접 시장을 찾아 점심식사를 했다. 또한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쌀, 화장지, 과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전력지사 조용대 곡성지사장은 “작은 노력이지만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나 전력소비 관련 홍보 활동도 기차마을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은 군과 시장상인회가 기차마을전통시장의 모범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기뻐했다. 이어 “현재 기차마을전통시장은 곡성경찰서, 광주세무소 등 13개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교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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