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0.3.31 화 18:34
나주방송국뉴스현장
나주시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시동 … 군부대 지뢰제거 다음 달 착수 !!나주발전시즌2, 7대프로젝트 추진 본격화 3월 23일부터 11월 말까지 육군 공병부대 전문요원 투입 산 정상 잔여 지뢰 76개 추정 … 민간인 사고 예방 홍보 주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8  22:27: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 나주시(강인규 시장)는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을 위한 첫 단추로 군부대와 함께 산 정상 일대 매설된 잔여 지뢰 제거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은 나주시가 호남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2020년 새해 공포한 ‘나주발전 시즌2’의 7대 선도 프로젝트 중 하나다.

   
 

호남의 8대 명산에 꼽히는 금성산의 우수한 생태 환경, 자연 경관을 도립공원 지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온전히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도립공원 지정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인 금성산 잔여 지뢰의 완전한 제거를 위해 올해 작전을 추진하는 육군부대와의 공조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금성산 지뢰는 지난 1960년대 초부터 ‘70년대 말까지 특작부대 침투를 대비, 후방 기지 방호 목적으로 총 1,853개가 매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국제 정세 완화와 민간인 피해 등 지뢰의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총 3차에 걸친 육군부대 지뢰제거작전을 통해 1,771발을 수거했다.

‘70년대 말 화재로 인한 폭발로 소실 추정되는 지뢰를 제외하고 현재 잔량은 76개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지뢰제거작전에는 국방부 예산 2억4천만원이 소요된다.

3월 23일부터 11월까지 금성산 정상 일원 지뢰 표시, 철조망 설치 구역 을 중심으로 육군 제31사단 공병대대 전문요원 30여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와 군부대는 작전 중 민간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장소 일절 출입 금지 △작업 반경 내 등산 및 산나물 채취 행위 금지 △작업 현장 사진 촬영 금지 등 주의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관·군 통제에 대한 시민의 원활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5일 금성산 주둔 부대인 519방공포대를 방문한 육군 제31사단장과 함께 금성산 잔여 지뢰제거를 위한 작전 계획을 보고 받고 관·군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이번 군부대 지뢰제거작전은 나주의 진산(鎭山)인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첫 관문”이라며 “산림 생태계 보호를 위한 수목 훼손을 최소화하고 군과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작업 반경 내 산나물 채취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서 “폐쇄 구간을 무단으로 입산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현수막, 안내판 등 대시민 홍보를 강화해가겠다”며 시민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우리는 원팀”...민주당 권향엽, 서동용 후보 지지 선언 !!
2
정철희 함평군수 후보, "기호 9번" 배정받아
3
[영상]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코로나19’ 전남 아홉 번째 확진자 긴급 발표 !!
4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선대위, “의대 유치 ‘지역 편가르기’ 추악한 정략선거 중단” 촉구
5
이병훈 후보, 김해경 경선후보를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위촉
6
목포시, “모든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행정명령 발동
7
최경환 후보,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지원, 대책 마련 시급”
8
조선대학교, '코로나19-확산방지' 전 교과목 온라인 강의 '4월 17일까지 연장' 시행
9
광주 북구을 노남수, '광주 3.15시민봉기를 기념하여 광주,마산 공동 국가기념일 지정촉구'
10
광주 서구 공직자,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광주 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95 (동명동) 2층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조한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