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광양방송국뉴스현장
광양시, 2020 국제화추진협의회 개최 !!민간 교류 활성화, 외국인 친화도시 조성 등 국제화 방안 논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9  19:56: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시는 19일(수) 오후 2시 시청 국제교류관(의회동 5층)에서 ‘2020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광양시 국제화 촉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국제화추진협의회는 행정기관, 기업체, 민간단체 대표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2019년 성과와 2020년 계획을 보고하고 ▲광양시 민간교류 활성화 방안 ▲외국인 친화도시 조성 의견 ▲국제 자매·우호도시 명예도로 기념사업 등 국제화 사업들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당초 올해 상반기 우리 시를 방문하기로 했던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와 러시아 아스트라한시의 시장 일행 대표단 초청 시기 조정 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지난해 광양시는 정부의 신북방·신남방 정책에 맞추어 교류도시 발굴에 적극 나선 결과, 4월 러시아 아스트라한시, 5월 상트페테르부르크시(아드미랄테이스키구)와 우호도시를 체결하여 향후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이용할 경우를 대비한 물동량 창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어, 중국 렌윈강시 ‘쟝수 농업국제협력상담회’에 참가하여 100억 원 규모의 농산품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오스트리아 린츠시,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와 ‘실질적 경제교류 협정’을 체결하는 등 도시 간 실질적 경제효과를 높이기 위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6개국 8개 자매·우호도시 명예도로를 지정하여 교류 도시 간 우의를 다지고 양시 시민들 방문 시 관광코스로 연계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광양시 국제화추진협의회의 회장인 김명원 광양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제화 업무와 관련된 기관·단체의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참석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시민과 함께 하는 글로벌 도시 광양’ 건설 비전하에 현재 9개 국가(지역) 17개 도시와 국제자매·우호도시를 맺고 경제통상, 관광, 교육, 문화예술, 교육,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오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