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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방송국지역소식
재부산 호남향우회 훈훈한 온정
고시천 기자  |  rhtlcjs@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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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31  12: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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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재부산호남향우회가 신전면 사초마을을 방문해 노래방기기를 기증했다.

강진군 신전면 재부산 호남향우회(회장 박수관) 회원 10여명은 지난 26일 신전 사초마을을 방문하여 노래방기기를 기증했다.

작년 6월 강진군 초청행사에 대한 보답으로 재부산 호남향우회는 노래방기기를 별도로 주문제작하여 사초마을회관에 설치했다.

이에 사초마을에서는 노래방기기 기증에 따른 감사의 표시로 청자 2점과 사초마을에서 생산된 김과 낙지, 그리고 강진군 친환경 샘플쌀, 박동열 사장은 강진군 특산품인 파프리카 10상자를 사초마을 출신 정의석 향우에게 대표로 전달했다.

박수관 향우회 회장은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항상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은 변함없다.”며 “마을사람들이 함께 모여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 여름에 마을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에어컨 설치도 약속하였다.

임병윤 신전면장은 “재부산 향우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고향에 애정어린 지원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향우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부산 호남향우회는 작년 여름 강진을 방문하여 강진군민장학기금을 기부하는 등 고향후배들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향토발전 및 개발연구사업, 강진청자축제 참여 등 고향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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