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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천연자원연구센터-(주)인터케어,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천연자원을 활용한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산업화 가속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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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0  2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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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 소재 (재)전남생물산업진흥재단 천연자원연구센터(센터장 이학성)는 지난 13일 ㈜인터케어와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연자원연구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은 전남도 내 천연자원을 활용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개발 및 소재 발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  인터케어 업무협약식

천연자원연구센터는 (주)인터케어와 공동으로 전라남도 천연자원 중 약리적 효과가 우수한 자원을 활용하여 ▲연구를 통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개발 ▲양 기관의 장비 공동 이용 ▲전라남도 천연 유용 소재 발굴 및 제품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주)인터케어는 1970년대부터 선진 기술을 적용한 원료들을 공급해 오면서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화장품, 산업재, 제약원료 제조사들의 국내 독점 대리점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신기술을 기반으로 최상의 원료를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는 우수 기업이다.

천연자원연구원센터는 현재 전라남도 비교 우위 특산자원 120여 종으로부터 유용한 약리적 효능과 생리활성 물질 및 그들의 기전을 밝히는 등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으로 손꼽힌다.

특히,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및 천연물 의약품 개발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기업에 기술이전 함과 동시에 원물의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주)인터케어 대표이사가 천연자원연구센터에 방문하여 진행됐다.

협약식과 함께 연구장비 및 시생산 시설에 대한 소개와 지금까지 진행된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이를 산업화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 졌다.

이학성 천연자원연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남도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연구·산업화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남의 역점사업 중의 하나인 블루바이오 성공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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