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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방송국뉴스현장
밤이면 더 빛나는 완도, 대한민국 조명대상 ‘대상’ 수상완도타워 및 다도해일출공원 특색 있는 야간 경관 조성 높이 평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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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0  23: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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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지난 16일, 한국조명신문 주관으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조명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지방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명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조명대상은 1887년 3월 6일 경복궁 내 건청궁에서 국내 최초로 백열전구가 점등되면서 전기 조명의 역사가 시작된 것을 기념하고, 조명산업 진흥 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  완도타워 레이저쇼

이날 시상식에는 우리나라 조명산업과 조명문화발전에 기여한 정부기관, 공공기관, 공기업, 지자체, 건설‧건축‧실내건축‧도시경관‧공공디자인‧조경 업체 관계자들과 조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완도군은 완도타워 및 다도해일출공원 일원에 특색 있는 야간 경관을 조성하여 조명 디자인 발전과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 완도타워 야경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 쾌적한 공간, 조화로운 야간경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빛을 이용한 테마로 힐링 이미지 조성, 해양치유 공간 조성 등과 더불어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에 대비하여 아름다운 야간 경관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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