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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다케시마의 날’ 즉각 폐지하라 촉구“아베 총리, 22일 내각부 정무관 독도 망언 사죄해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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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3  1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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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진 대안신당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명진 대안신당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일본 정부 고위 관료의 독도 망언을 강력히 규탄하고 시마네(島根)현이 열고 있는 ‘다케시마(竹島)의 날’ 행사를 즉각 폐지하라고 구했다.

김 후보는 “지난 22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또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며 “심지어 후지와라 다카시(藤原崇) 일본 내각부 정무관(차관)은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일본의 도발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아베 총리는 즉각 후지와라 정무관의 발언을 취소하고 한일관계에 악영향을 끼친 것에 대해 정중히 사죄해야 한다”고 규탄했다.

김 후보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사실관계에 따라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고 말하고 “시마네현은 즉각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폐지하고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한 것에 대해 진심 어린 반성과 사죄 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외교부가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항의한 것은 적절한 조치”라고 말하고 “크고 작은 망언과 도발에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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