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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지역현안사업 해결 위한 발 빠른 행보 !!중앙부처 방문, 국가 계획 반영 및 예산 지원 요청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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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4  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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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지난 1월 전남도를 방문한 데 이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은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지역 숙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  신우철 완도군수,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총괄국장과의 면담

먼저 국토교통부 도로국을 방문하여 '완도 고금-고흥 거금 간의 지방도 830호선 국도 승격'과 '약산 당목-금일 일정 간 연륙교 사업'이 국가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시켜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광주∼완도 2단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 실시도 요청했다. 이어 기획재정부와 해양수산부를 차례로 방문하여 해양치유산업 관련 법률인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하고 2월 18일 자로 공포됨에 따라 ‘완도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에 필요한 국비 93억 원을 요청했다.

   
 

또한 완도의 풍부한 해조류 자원을 활용한 해조류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에 따른 국비 20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뿐만 아니라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해조류 바이오 활성소재 생산시설 구축 사업과 내년도 해조류박람회 기간 중 개최할 수산물 수출상담회 사업비 지원도 요청했다.

지난해 대비 16.5% 증가한 국비 1,835억원을 확보한 완도군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사업의 당위성 등 논리 개발과 중앙부처ㆍ정치권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정부예산 편성 순기보다 한 단계 빠르게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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