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0.3.31 화 01:49
완도방송국지역소식
완도군, '남도광역추모공원' 개원으로 완도군민 시간.경제적 손실 줄어완도군민 화장 313기, 봉안당 안치 30기 이용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4  23:43: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완도, 해남, 진도 3개 군의 연계협력 사업으로 총 사업비 195억 원을 들여 해남 황산면 원호리 일원에 8만 7천 62㎡ 규모로 조성된 남도광역추모공원 내 화장시설과 봉안당 안치에 완도군민의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남도광역추모공원은 지난 2019년 4월 25일 준공식을 가졌다.

   
   ▲ 남도광역추모공원 동백당 (봉안당).

그동안 완도군민은 화장장이 없어 목포, 광주 등 다른 지역으로 원정 장례를 치러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겪어야 했으나 화장장 시설 준공으로 이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3개 지자체가 예산을 공동 분담한 화장 시설은 연간 최대 2,400구를 화장할 수 있는 화장로 3기가 있고, 제1봉안당(동백당)은 연면적 1,736㎡로 9천 660여기를 안치할 수 있는 지상 2층 규모의 건물 1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와 함께 유족들을 위한 유가족실, 매점과 식당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화장 진행 중인 정보를 방송과 영상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유족들이 불편 없이 이용 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개원 이후 지금까지 화장 1,572건, 봉안당 안치 309기의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완도군민은 화장 313기, 봉안당 안치에 30기를 이용했다.

화장 시설 이용료로 화장장은 완도군민은 70,000원(완도‧해남‧진도를 제외한 관외 군민 500,000원)이며, 봉안당은 500,000원(완도‧해남‧진도를 제외한 관외 군민 1,000,000원)으로 책정됐다.

또한 화장장 이용 증가로 화장 시간을 오전 9시에서 8시로 앞당겨 기존 12건 화장 건수를 13건으로 변경함으로써 이용자들의 편의 도모를 증가하였다.

이와 같이 광역 화장장 개원으로 완도군 주민들의 장례문화가 개선되는 등 군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서남권 공동 발전의 모범적인 선례가 되도록 완도, 해남, 진도 3개 군은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해 나가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우리는 원팀”...민주당 권향엽, 서동용 후보 지지 선언 !!
2
조선대학교, '코로나19-확산방지' 전 교과목 온라인 강의 '4월 17일까지 연장' 시행
3
광주 북구을 노남수, '광주 3.15시민봉기를 기념하여 광주,마산 공동 국가기념일 지정촉구'
4
[영상]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코로나19’ 전남 아홉 번째 확진자 긴급 발표 !!
5
광주 서구 공직자,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
6
정철희 함평군수 후보, "기호 9번" 배정받아
7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예비후보 “온라인 선대위 발대식 개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8
화순 삼마이앤시, 십시일반 성금 모아 손 소독제 후원 !!
9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선대위, “의대 유치 ‘지역 편가르기’ 추악한 정략선거 중단” 촉구
10
광주 서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 총력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광주 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95 (동명동) 2층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조한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