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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사회 차단 방역 등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진도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환자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예방을 위한 위생과 안전수칙 등에 대해 마을 방송과 전광판, 문자메시지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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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감염 차단…자원·수단 총동원 (진도대교 차선 통제) |
지난 24일(월)부터 진도군의 입구인 진도휴게소에 열화상 카메라 2대를 설치, 모든 차량의 탑승자를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조금리 5일시장, 경로당, 학교, 유치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을 수시로 실시했다.
또 지금까지 손소독제 3,000개, 마스크 35,000개, 살균소독제 1,800개를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병‧의원, 터미널 등에 배부했다.
24시간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방역소독반을 9개 반으로 확대‧운영해 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의 집중 소독을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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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휴게소 코로나19 발열 검사 |
진도한국병원과 보건소 등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진도군은 예산 1억5,0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손소독제, 마스크, 살균소독제를 추가로 배부할 예정이다.
또 25일부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진도실내수영장, 공공도서관 등의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개인, 가족, 이웃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함께 당분간은 집단시설, 다중이용 장소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철저한 방역작업으로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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