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병훈 동남을 예비후보, '일본 원전수 해양방류 시도는 세계의 재앙'정부의 대응컨트롤타워 구성과 국제공조 요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5  15:22: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일본 경제산업성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오염수의 해양방출을 반대하며 이를 전면 재검토해달라는 20일 오이가와 가즈히코 일본 이바라키현 지사의 요구에 대해 매우 타당한 요구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정부 주도의 대응컨트롤 타워 구성과 일본정부에 대한 정보의 투명한 공개, 국제사회의 공조를 정부가 일본에 훨씬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동구남구(을) 예비후보

이 예비후보는 일본 경산성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오염수의 처리 방식은“고농도 오염수 내 핵물질의 농도를 다핵종 제거장치를 통해 떨어뜨리고, 남아 있는 방사능을 매년 물로 정화한 뒤 바다에 방류하여 희석한다”는 것인데, 이 방식은 인류 전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며 이로 인해 수많은 생물 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200여종에 이르는 핵물질의 종류와 농도가 다핵종 제거장치를 통해 기준치 이하로 떨어질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없으며, 이미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삼중수소 등 일부 방사성물질의 제어에 대해 실패했다고 발표한 일본정부 보고서가 바로 이 점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이 발표한 ‘서브드레인’ 지하수는 오염수 저장탱크 안의 고농도 오염수와는 농도 면에서 차원이 전혀 다른 것이라며 이를 근거로 해양방류를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