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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언어, 문화 등의 장벽으로 가족전체의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3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
시는 상반기에 5개구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임산부와 영유아관리 총 4회 240여명, 행복부모되기 프로그램 8회 114명, 자녀들을 위한 금연 및 성교육프로그램에 각 4회 213명 등이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 2010년 추진실적 : 4개프로그램, 66회, 808명 참석
다문화가족 여성은 의사소통 장애 및 문화적 차이에 따른 충격이 커서, 출산기에는 분만과 신생아 돌보기 등의 어려움으로 인한 양육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자녀성장기에는 그에 따른 적절한 부모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문화가족 가임기 여성의 임신 출산과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자녀양육과 그 자녀들을 위한 금연 및 성교육에 대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하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여성의 다양한 건강요구에 부응하고 자가간호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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