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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이석형 예비후보, 더 나은 광산의 미래를 위한 ‘블루오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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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6  09: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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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유리관 속의 황금박쥐 조형물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이석형 광산(갑) 예비후보는 함평 군수시절 ‘나비축제’ 하나만으로도 그는 분명 ‘입지전적’의 ‘인물’이다.

함평은 ‘3무(無)의 고장’이다. 천연자원도 산업자원도 관광자원도 없었다. 하다못해 조선시대 귀양 온 선비 한명 없었다.

하지만 그는 대한민국의 ‘나비’를 함평‘나비’로 만들어 함평군민의 이익과 함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고 ‘함평나비축제’는 온 국민의 사랑과 관심으로 초.중학교 국정교과서 나올 정도로 대박을 쳤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만39세 젊은 군수로 1998년부터 2010년까지 12년간 함평군수를 지냈던 신화적 인물이다. 그 이전에는 12년간 KBS PD로 근무했다.

그가 기획한 함평 국향대전은 나비축제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해 함평군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됐다.

순발력과 사고력, 뛰어난 기획력과 통찰력을 지닌 그의 머리는 늘 예사롭지 않았다.

한반도에서 멸종한 것으로 알려졌던 ‘황금박쥐’는 지난 1999년 2월 EBS 취재팀에 의해 함평군 고산봉 일대에서 162마리가 집단으로 동면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그는 국내 유일의 황금박쥐 집단 서식지를 보호하고 친환경 생태고장으로서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07년 국내 최대 규모 황금박쥐 조형물과 황금박쥐 생태전시관을 건립하기로 결심한다.

   
   ▲ 황금박쥐 조형물

이어 함평군은 162kg에 달하는 골드바를 구입하고 홍익대학교 디자인공학연구소에 제작을 의뢰하여 ‘황금박쥐 조형물’을 완성하고 지난 ‘2008 세계나비곤충 엑스포’에서 첫 선을 보여 대한민국을 온통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특히 순금 162kg, 순은 281kg로 제작된 ‘황금박쥐 조형물’은 제작 당시 27억여 원에 달하는 예산 투입으로 혈세 낭비라는 지적을 받았으나, 현재는 그 가치가 약 110억 원을 웃돌며 그 상징성과 문화콘테츠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국의 244개 지자체장들이 자신의 업적을 남기려 대형 조형물을 제작하고 설치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애물단지가 되고 조형물로써 가치를 잃고 있다.

하지만 황금박쥐는 2004년 돈당 4만원, 2년 후가 지나 돈당 29만원까지 치솟았다. 금값 상승은 그렇다 치더라도 21세기 문화콘테츠로 함평의 영원한 조형물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제 이석형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블루오션’을 찾기 위해 4.15총선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졌다.

이석형의 혜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의 블루오션은 우리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더 나은 광산의 미래를 약속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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