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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유권자의 알 권리와 검증자리 회피한 이용빈 예비후보, 즉각 사과하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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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6  12: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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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형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26일 “유권자의 알 권리와 검증의 자리를 회피한 이용빈 후보는 광산갑 주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하고 즉각 토론회에 나서라”고 밝혔다.

이석형 선대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산시민연대(대표 임한필)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예비후보자 토론회’ 진행을 위해 지역 언론 3곳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으나 이용빈 후보 측이 거부해 토론회 진행이 불가하다고 알려왔다.”며 “이용빈 후보가 지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야 하는지 의문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방송 출연이나 토론회 거부는 정치력 부재와 무능을 감추기 위한 변명으로 보여지고 정치입문에 대한 진정성이 떨어진다.”며 “정당 뒤에 숨어서 당선될 수 있다는 오만에 사로잡혀 있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특히 “후보자의 기본적인 자질은 주민과 언제 어디서든 소통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며 “지역에서 일할 참 일꾼을 뽑는 선거에서 토론회 불참은 후보의 능력을 검증받지 않고 깜깜이 선거를 치르자는 것으로밖에 받아드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의사라는 트라우마가 있는 것은 아닌지, 유권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토론회에 참가해 정견과 소견 등 능력을 검증받아 유권자들의 걱정을 불식시켜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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