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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국 최초 '해양.산림치유' 공간 조성한다 !!약산 해양치유체험센터 조성 기본계획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양선홍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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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6  18: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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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지난 24일 ‘약산의 해ㆍ경(海ㆍ景), 치유에 담다’라는 비전으로 ‘약산 해양치유체험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산림치유를 테마로 추진하고 있는 ‘약산 치유의 숲’ 조성에 해양치유를 도입하여 국내 최초 해양‧산림치유 공간인 약산 해양치유체험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완도 약산 해양치유센터 조감도

총 사업비는 20억 원으로 2021년까지 해수크나이프(해수걷기치유), 해양치유길 및 치유데크, 해수욕탕, 해양치유의 방 등이 조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유센터에서 자가 건강체크를 하고 해양치유시설을 통해 아쿠아 테크닉 걷기, 요가, 해수 디톡스 온열요법, 해조류 테라피 등이다.

자신에게 맞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단기 체류형과 장기 체류형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약산에 조성되는 국내 최초 해양과 산림치유 공간이 주민의 건강 증진과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 등을 반영하여 금년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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