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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평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0 희망가득 우체통’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희망가득 우체통’은 생계가 곤란하거나 지역사회의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만든 제보창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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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가득 우체통 |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을 보다 효과적으로 상시 발굴하기 위해 장평면 내 5개소(장흥군 북부통합보건지소, 봉림진료소, 부평진료소, 장평교회, 장평성당)에 설치했다.
생활 형편이 어려운 본인 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우체통에 넣으면 담당공무원이 우체통을 확인해 대상가구를 방문하여 상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문병욱 장평면장은 “희망가득 우체통은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이자 내 이웃이 위기를 헤쳐 나갈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희망가득 우체통을 통해 장평면민들의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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