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보해매실농원, "올해 해남 매화꽃 절경은 '코로나19'로 못 봐"해남군민-관광객 안전 위해 농원 방문제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7  21:16: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해남 보해매실농원은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해남 땅끝매화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보해매실농원은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땅끝매화축제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정부의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 특히 해남군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매실농원 입장을 통제할 방침이다.

   
   ▲ 해남 보해매실농원은 14만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보해농원은 해남군과 축제를 축소 개최하는 방안 등을 검토했으나 군민들의 안전과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매실농원 방문을 제한하기로 했다.

보해양조가 만든 해남 보해매실농원은 해남군 산이면 14만평 일대에 펼쳐진 국내 최대 규모 매실농원이다. 

   
 

지난 1979년 조성된 이래로 매화꽃이 피는 3월이면 수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해남을 대표하는 명소다. 보해는 이곳에서 직접 재배한 청매실을 원료로 프리미엄 매실주인 ‘매취순’을 생산하고 있다.

보해농원 관계자는 “보해는 해남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화축제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전염병을 차단하고자 축제를 취소했다”며 “농원을 개별적으로 방문하시는 분들로 인한 감염을 예방하려고 축제기간에 매실농원 방문을 제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