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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선제적 방역을 추진하는데 민·관이 합심하고 있다.
진도의 관문인 진도대교 인근에 위치한 녹진휴게소에서 지난 24일(월)부터 발열 확인을 위해 24시간 3교대로 전 차량의 탑승자에 대해 공무원들이 직접 발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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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19, 극복 위해 진도군 민·관 합심 (군내면 주민자치회 봄동 전달) |
발열검사장 운영 이틀 만에 200만원 상당의 위문 물품이 각계각층에서 전달되어 방역 일선을 책임지는 공무원들을 위로했다.
또 27일(목)부터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 현재 2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원 봉사를 자청했다.
이와함께 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광역시 시민을 돕기 위해 진도군 청정 농수산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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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대교 발열 검역소 |
군내면 주민자치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봄동 80상자를 대구 남구청에 지난 27일(목) 전달했다.
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줄을 잇고 민·관이 합심하는 등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이 코로나19 극복의 큰 힘이 된다”며 “청정진도 사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관내 저소득층 4,000여명을 대상으로 1억1,000만원을 투입해 마스크 8만8,000장을 지원, 취약계층에 대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지역 확산 차단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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