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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후보(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 광주 서구을)가 28일 오전 10시 CMB광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28일 참석했다.
양 후보는 “광주에서 R&D부터 완성차 제조까지! <미래차 원스톱 클러스터> 조성이 저의 대표 공약”이라며 “광주의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장산업과 배터리 분야가 필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기업인 삼성전자와 삼성SDI를 유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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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
이남재 후보는 회재로 신성장 중심축 개발을 공약했고, 고삼석 후보는 광주 디지털 신경제지도 공약을 설명했다.
군 공항 및 마륵동 탄약고 이전에 대해서는 세 명의 후보가 입장이 달랐다. 양 후보는 법률을 개정하여 이전지역에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군공항 및 탄약고 이전에 대한 지자체 간 합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았다.
고 후보는 총리실에 TFT를 설치하여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이 후보는 처음 답변에서는 국방부가 나서고 정치인이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후 이 후보는 청와대에 관련 기구를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된 사실도 확인됐다.
광주선관위는 “예비후보자 A씨와 전 선거사무장 B씨는 신년인사를 빙자하여 선거운동에 해당되는 내용을 예비후보자 A씨의 육성으로 녹음하고 ARS를 이용하여 선거구민 등에게 전송한 혐의”로 지난 1월 20일 A씨 등을 고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이 후보는 “(A씨는) 바로 저”라며 “불법이다 아니다는 법원이 판단할 것”으로 답했다.
이 후보의 지역구 변경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고 후보는 “(고 후보가) 광주에 온 지 얼마 안 됐다고 했는데, 이 후보는 북구에서 서구로 온 지 얼마 안 됐다”고 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광주CBS, 무등일보, 뉴시스, KCTV광주방송, CMB광주방송이 공동 주최하여 전남대 주정민 교수의 사회로 양향자 후보, 이남재 후보, 고삼석 후보 등 3인 토론으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서구을 후보 경선을 오는 3월3일~5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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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양향자 페이스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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