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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민 안전 위해 ‘생활권 위험수목 정비’주민 생활권 위험 수목 제거, 주민안전 행정 구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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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1  23: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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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주택 및 기타 건축물 주변 위험 수목이나 고사목으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위험요인이 있는 수목을 사전에 제거하는‘생활권 위험수목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제 시기에 수목을 제거하지 못해 호우, 폭설, 강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2020년 신규시책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군은 지난 1월 6일부터 1월 22일까지 읍·면으로부터 159본의 위험수목 제거 신청을 받아 2주간의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위험도가 높은 수목 55본에 대해 4천3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달 중 제거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사업대상 수목으로는 국·공유지이거나 사유지일 경우 토지소유주로부터 수목 제거 승낙을 받은 지역 중 생활권 주변에서 위험도가 높은 수목을 우선으로 선정했으며, 매년 연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개인 주택지 주변 위험목은 소유자가 직접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고령화로 인해 자체 처리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군에서 직접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고사목이나 생활권 위험 수목으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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