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부안해경, 위도 인근해상에서 기상악화 속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 1척 4명 긴급구조 !!인명피해 무, 운항 전 안전점검은 필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02  18:29: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부안군 위도 인근 해상에서 2일 오전 7시 23분경 발생한 기관고장 어선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A호(9.77톤, 여수선적, 자망, 승선원 4명)는 서해남부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기상악화로 격포항에 입항하기 위해 항해 중, 부안군 위도 남서방 약 9킬로미터(Fix35-30N, 126-20E)해상에서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어망을 제거 하였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엔진이 작동되지 않아 표류하다 부안해경에 구조 요청 하였다.

   
   ▲  부안해경 기관고장선박 예인구조

구조 요청을 받은 부안해경은 해상 기상이 계속 악화되고 있어 승선원들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판단하여 선장을 상대로 승선원 전원 구명동의 착용을 지시하고, 인근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103정(정장 경감 김주형)은 승선원 4명의 건강상태 등 이상 없음을 확인 후 A선박을 3시간 30분에 걸쳐 위도 남방 2킬로미터 해상 까지 예인구조 하였다. 이 과정에서 기상악화로 예인줄이 터지는 사고도 발생하였지만, 별다른 피해사항은 발생하지 않았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가 높아 예인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명과 재산 피해 없이 안전하게 예인해서 다행이다” 며, “번거롭더라도 운항 전에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