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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2월 27일부터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병 취약 집단생활시설을 대상으로『1:1 전담공무원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북 칠곡 장애인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에 노출되기 쉬운 관내 집단생활시설 19개소를 대상으로 1시설 1전담 공무원을 지정 매일 확인,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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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집단생활시설 집중 관리로 코로나 차단 |
관리대상은 노인요양시설 14개소, 장애인공동생활가정 1개소, 아동 공동생활가정 3개소, 요양병원 1개소로 총 19개소이며, 추진부서는 주민복지과, 여성청소년과, 해당시설읍면 6급 이상 공무원이다.
주요 역할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 비치 및 시설 자체 행사 및 이용자(입소자) 외출 자제 등 선제적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시설에 발열 및 코로나19 의심환자를 매일 모니터링하고 이들에 대한 데이터를 보건소와 공유하는 등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행정력을 총 동원해 코로나19 유입 차단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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