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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양향자 페이스북 캡처) |
양향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경선을 하루 남겨 놓은 상황에서 불법 전화방 운영이라는 흑색선전이 제기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과 함께 정면대응 입장을 2일 밝혔다.
양 후보 선거사무소는 “경선을 하루 앞두고 흑색선전으로 경선이 혼탁해지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며 “양향자 후보 및 선거사무소는 전화방을 운영하지 않았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흑색선전은 선거에서 패배하는 사람이 보이는 마지막 발악이라 할 수 있다”며 “대꾸할 가치도 없는 발악이지만, 경찰 고발까지 된 상황에서의 침묵은 허위사실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고, 이는 주민들에게 혼란을 제공할 수 있어 정면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양향자 후보 선거사무소는 3가지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1. 이남재 후보 대상 중앙당선관위 고발
이남재 후보는 3월2일 보도자료에서 ‘전화방 운영’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여 허위사실을 재차 유포하였다. 이에 대해 중앙당선관위에 같은 날 신고했고, 중앙당선관위는 3일 이남재 후보의 행위에 대해 심사할 예정이다.
2. 경찰 고발 A씨
전화방 운영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한 A씨는 허위사실 유포 및 경선 방해 의도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에 선거사무소는 3일 A씨를 고소할 예정이고, 현재 법무법인에서 고소장을 작성중이다.
3. 광주 서부경찰서 청문감사 의뢰
한국일보 기사(3월2일)에 따르면 A씨로부터 고발을 받은 광주 서부경찰서는 수사 방향 등에 대해 언론에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사건을 접수하자마자 수사 방향이 결정된 것처럼 하여 언론이 잘못된 사실을 보도하게 하고, 경찰이 선거에 개입하였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경찰관을 3일 청문감사 요청하였다.
양향자 후보 선거사무소는 앞으로도 공직선거법을 준수하고,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행위에 대해서 단호히 대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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