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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없어도 밥 한 그릇 뚝딱
보성군, 소비자 초청 고품질 쌀 시식 평가회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 1일 득량농협 회의실에서 부산지역 도시 소비자와 관내 농업인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 고품질 쌀에 대한 품질 및 식미 평가회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임동식)에 따르면 이번 평가회는 고품질 쌀 특성화단지와 최근 육성 보급한 품종 등 5종의 쌀을 완전립, 투명도, 분상질립 등 외관품위 평가와 표준요령에 따라 취사된 밥에 대한 냄새, 윤기, 향, 찰기 등을 품종별로 비교 평가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무작위로 벼를 수거한 후 동일 조건으로 도정하고 밥 짓기를 하였으며, 밥맛 시식 평가 시에도 품종과 브랜드를 기입하지 않고 시료별 고유번호를 부여하여 진행했다.
시식 평가 결과 보성군 대표 브랜드 쌀인 녹차미인 보성쌀과 득량 고품질 쌀 특성화단지에서 생산된 남촌풍미 쌀이 외관품위와 밥맛 등 모든 부분에서 소비자로부터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전국 12대 브랜드 쌀에 3년 연속 선정되어 러브미 인증을 받은「녹차미인 보성쌀」과 고품질 쌀 생산 우수 전업농 선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남촌풍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에 초청된 소비자는 득량 농협과 농촌사랑 자매결연을 한 부산 사상구의 아파트부녀회와 동성중공업 직원 가족으로 고품질 쌀 시식 평가 후에는 김치 담그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이 끝난 뒤에는 보성산 절임배추와 쌀을 주문하는 등 보성 농․특산물 사주기를 통해 판촉 홍보 및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됐다.
자리를 함께한 정종해 군수는 “소비자가 원하는 최고의 보성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전국 최고 보성 농업ㆍ농촌을 만드는데 진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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