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뉴스현장
장석웅 전남교육감,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23일 개교' 준비 현장 방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03  23:55: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창의성과 심미적 감성을 갖춘 미래 예술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교장 신홍주)가 오는 23일(월) 광양에 문을 연다.

예술계열 공립 특수목적고인 한국창의예술고는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인한 교육부의 전국 유·초·중·고 3주 개학연기 조치에 따라 오는 23일(월) 첫 입학식을 갖고 본격 학교운영에 들어간다.

   
   ▲ 장석웅 전남교육감,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개교 준비 현장 방문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광양시 마동 3만 5,649㎡ 부지에 320억 원(광양시 지원 134억원 포함)의 사업비를 들여 설립한 한국창의예술고는 총 9학급 180명 규모로 운영된다. 학과는 창의음악과와 창의미술과로 구성했으며, 학년 당 학급은 창의음악과 2개 반, 창의미술과 1개 반으로 편성했다.

첫 신입생은 지난해 11월 전국 단위 모집을 통해 55명(창의음악과 35명, 창의미술과 20명)을 선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5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과 학생 교류 및 지도교사 파견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예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준비에 공을 들여왔다.

   
 

이 학교가 개교해 운영에 들어가면, 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예술 꿈나무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 분야 우수인재 육성과 전남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2일(월) 오후 한국창의예술고를 방문해 개교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 교육감은 이 지리에서 “영화 ‘기생충’의 예에서 보듯 문화·예술의 힘은 참으로 크다.”면서 “모든 문화예술 역량을 모아 한국창의예술고를 또 하나의 예술고가 아닌, 모두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예술 명문고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특히, “문화예술과 기술, 인문학까지 아우르는 창의·융합형 교육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최고의 예술인재를 육성하겠다.”면서 “이것만이 학교 설립에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광양시와 지역민들의 열망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신홍주 교장은 “지역사회의 큰 기대를 안고 첫 발을 내딛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전 교직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예술로 소통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한 창의융합형 예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