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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방송국뉴스현장
정철희 함평군수 예비후보 “함평의 민심을 만났다”군민과 정철희가 함께하는 정책 토론회 성황, 의장직을 포함한 의원직 수일 내 사퇴 표명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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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5  0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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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캠프 다 함께!’를 표방하는 정철희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오후 2시 정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군내 각 사회단체 대표들을 초청 군민참여 정책토론회를 성황리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귀농 귀촌 단체를 비롯하여 각 사회단체 대표들과 군민, 언론인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정 예비후보는 “오늘 토론회는 각계의 소리를 듣고 이를 군수 공약과 추진 정책으로 삼아 모름지기 함평 발전과 군민 정책에 접목시켜 나가기 위해서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며 “ 솔직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당초 예상한 1시간여의 예정 시간을 훌쩍 넘겨 2시간여 동안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제시됐다.

귀농. 귀촌인들을 위한 특단의 정책 수립을 비롯하여 주포권 개발 정책, 5일 시장 활성화 대책과 소상공인 지원대책, 빛그린산단에 대한 대응 전략 수립, 축산농가 규제완화, KTX 함평군 정차 등에 대한 정책 수립 요구가 이어졌다.

   
 

특히 "금번 보궐선거가 갖는 의의에 걸맞게 후보들 모두와 군민 모두가 함께 승리하는 축제의 선거가 되어야 한다"라는 참석자들의 바람에 정 예비후보는 “군민화합을 위한 민심 화합 기구를 설립해서라도 군민 화합의 틀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결하여 평화롭고 아름다운 함평 천지를 만들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의장직을 겸한 의원직 사퇴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서는 단체장이 부재인 군정 상황을 설명하고 “아직은 의장으로서 해야 할 역할이 남아 있다" 며 “군민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안다. 수일 내 거취를 결정하겠다"라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날 정책 토론회는 함평군 지방자치 25년 역사에서 군수 후보자가 민의를 수렴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것은 최초의 일이어서 군민들은 물론 언론인들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켜봤다.

정 예비후보는 오늘 토론된 내용을 정책과 공약 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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