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시니어방송국시니어 기자단
강운태 시장, 아웅산 수치 여사와 5․18묘지 참배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31  15:27: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31일 오전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와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참배를 하고 민주 영령의 묘를 찾았다.

○ 이날 5․18민주묘지에는 미얀마 ‘민족민주동맹(NLD)' 한국지부 관계자 등 미얀마인 40여 명과 광주시민 등 200여 명의 환영인파가 강 시장과 수치여사를 맞았다.

○ 수치 여사는 민주의 문 앞에 마련된 방명록에 자신의 이름을 적었으며, 추모광장에서 분향했다.

○ 이어 수치 여사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의해 최초로 숨진 농아인 김경철(1952~1980), 만삭의 몸으로 계엄군의 총을 맞고 숨진 최미애(1952~1980)씨와 도청에서 진압군에 맞서 최후까지 싸우다 산화한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1950~1980) 열사의 묘를 차례로 둘러봤다.

○ 수치 여사는 이들의 나이와 숨진 경위, 당시 여성의 희생이 많았는지 등을 물었다.

○ 이후 수치여사는 추모 광장 한 켠에 마련된 별도의 공간에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추념식수를 했다. 식수에 사용된 나무는 끈질긴 생명력과 사계절 늘푸른 소나무다.

   
▲ 협약식에 나온 강운태 시장(가운대)

○ 묘역을 둘러본 수치 여사는 광주시청으로 이동해 강 시장과 공동 관심사와 상호 우호교류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한편 수치 여사는 지난 30일 오후 광주공항에 도착해 이병록 행정부시장, 송선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5․18청소년평화대사 김아연 양의 영접을 받았으며, 5․18단체, 인권단체, 일반시민 등 수많은 환영인파가 몰렸다. <끝>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진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