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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방송국지역소식
화순군 공무원·공무직 노조, 전 직원에 손 세정제 지원공직자부터 손씻기 생활화...노조가 앞장서 방역 활동 공직자 지원할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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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6  0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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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경민)과 화순군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고재주)이 5일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전 직원에게 휴대용 손 세정제 배부했다고 밝혔다.

양 노조는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행정의 최일선에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손 세정제를 총 1270개 지원했다.

   
 

이번에 배부한 손 세정제는 물 없이 사용하는 손 소독제로 휴대와 사용이 간편해 감염 예방 행동수칙 중의 하나인 ‘손 씻기 생활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경민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우리 공직자부터 감염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하고 건강을 유지해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재주 화순군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코로나 19 예방 활동을 펼치는 직원들과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양 노조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코로나 19 예방과 즉각 대응을 위해 24시간 방역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하고 역학조사반을 유지하고 있다. 선별진료소와 경로당,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과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코로나 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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