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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임대료 30% 인하광주은행 입점업체는 27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3월부터 6개월간 30% 인하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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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6  02: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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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코로나19’확산으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해 부동산 임대료를 내리는‘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광주은행이 보유중인 부동산과 지점에 입점해 있는 업체는 27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3월부터 6개월간 30% 인하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분담하고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우리지역 상권의 상생을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의 물결이 널리 퍼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펼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코로나19’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 영업점에 고객제공용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발빠르게 비치하여 고객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광주·전남지역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각 10억원을 특별출연하여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도 조기 출연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은행 145개 전 영업점에 ‘코로나19 피해기업 전담창구’를 설치하여 신속한 금융상담을 통해 원스톱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월 28일에는 전라남도에 마스크 3만개를 지원했고, 목포·여수·순천·나주시청에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각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폭넓은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광주시청에도 마스크 3만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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