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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5일 코로나19로 인한 대구시민 확진자들이 입원한 빛고을 전남대병원에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대구시민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쾌유를 기원했다.
박형진 '오월을 사랑하는사람들의 모임' 조직국장은 “1980년 5월 수많은 연대의 손길들이 광주와 함께 했던 것처럼, 대구하고 광주는 '달빛동맹' 형제도시로서 힘을 합쳐야 하며, 이것이 40주년을 맞이하는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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