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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3월 6일부터 민원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위변조 예방기능이 있는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 발급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 종이코팅 형태의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을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PVC카드로 발급하는 자동화시스템 도입으로 30여 분 소요되던 면허증 발급시간을 5분 여로 대폭 단축하고 기존 물기에 취약하고 들뜸 현상 등으로 겪었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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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 군청 |
특히, 카드형 조종사면허증은 위조방지 기능의 홀로그램이 내장돼 있어 건설기계조종사 면허 관리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기존 종이코팅 면허증의 불편을 해소하고 면허증의 품질 향상과 민원인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하여 선진 면허행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설기계 면허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 건설기계(굴착기, 지게차 등) 등록대수는 2019년 말 기준 1,663대이고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자는 3,800명에 달하며 적성검사와 더불어 군은 매월 100여 건의 면허증을 발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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