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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선제적 차단방역을 위해 강진군과 축협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난 2일부터 군과 축협 공동방제단이 보유하고 있는 가축방역차량 4대를 투입해 매주 3회(월‧수‧금) 읍면별 경로당, 마을회관, 버스터미널 등을 순회하며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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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방역차량을 이용한 소독작업 실시 |
공동방제단은 그동안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 예방 활동의 축적된 현장 경험을 살려 코로나19 방역활동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해부터 2년간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소 브루셀라 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임창복 환경축산과장은 “코로나19 예방활동과 함께 가축방역에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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