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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코로나19’ 공적마스크 판매 현장 점검해남.진도 마스크 수급상황 잇따라 점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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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9  19: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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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오후 해남군 해남읍 한 약국을 방문, 약사로부터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구매 5부제 시행 및 수급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일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을 맞아 마스크 공적판매소 현장상황을 점검차 해남군과 진도군을 잇따라 방문했다.

김 지사는 해남․진도의 약국을 각각 방문해 마스크 공적공급으로 인한 도민 불편함과 수급상황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공급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오후 진도군 진도읍 한 약국을 방문, 박병훈 약사로부터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구매 5부제 시행 및 수급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에 앞서 김 지사는 해남․진도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체계와 대응상황, 향후 대응계획 등을 보고받고 철저한 차단방역을 지시, 연일 고생 중인 상황실 근무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필수 방역물품인 마스크가 도민에게 제때 보급될 수 있도록 지자체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특히 1인 약국의 인력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공무원 파견 등 마스크 수급 대책을 강구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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