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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천지한우 산업특구 2년 연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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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9  22: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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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한우사업특구에 지정된 함평 ‘천지한우 산업특구’가 오는 2021년까지 2년 더 연장된다.

9일 함평군에 따르면 당초 지난 연말 종료 예정이었던 함평 천지한우 산업특구사업이 최근 정부 승인을 거쳐 오는 2021년까지 2년간 연장됐다.

   
   ▲  함평군 8일 광주시청서 함평천지한우 소비촉진행사 개최

군은 이번 연장에 따라 ▲함평천지한우 혈통 보존 및 우수 송아지 생산사업 ▲한우 사육 선도농가 육성사업 ▲친환경조사료 생산단지 확대 육성사업 등 총 3개 사업을 신규 추진할 방침이다.

또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 대도시에도 판매 유통망을 확대하고 지역별 직거래장터를 정기 운영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함평군은 지난 2008년 전국 최초의 한우산업특구로 지정됐다.

   
 

이를 통해 ▲우량 암소핵군(우량밑소) 육성 ▲명품 브랜드화 ▲친환경 조사료 생산기반 강화 ▲홍보ㆍ마케팅 강화 ▲이벤트 및 관광개발 등의 5개 사업을 추진하면서 함평천지한우를 전국 최고수준의 명품 축산브랜드로 육성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은 TMR(완전배합사료) 사료공장을 통해 고급육 한우 육성에 특화된 맞춤형 사료(셀레늄 첨가: 노화억제ㆍ면역강화ㆍ항암작용)를 급여하면서 전국 평균(86%)을 웃도는 90%의 한우고기 고급육 등급 출현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혈통보존 장려금 지원을 통한 우수 한우개량집단 확보, HACCP 통합인증 획득, 12년 연속 소비자 시민모임이 선정한 우수 축산물 브랜드 선정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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