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박홍률 전 목포시장, '열린민주당 입당' 최고위원 참여 “문재인 정부의 성공, 목포 발전을 위한 선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0  01:35: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박홍률 전 목포시장이 비례대표 중심 정당인 열린민주당에 입당해 중앙당 최고위원직을 맡게 됐다. 박 전 시장은 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입장문 발표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박 전 시장은 “열린민주당에 입당해 더욱 새로운 각오로 목포발전을 위한 저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하기로 했다”며 “지난 8일 열린민주당 중앙당이 공식 출범했고, 저는 최고위원직을 맡아 당 출범에 힘을 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박홍률 전 목포시장 기자간담회

이어 “이번 선택은 작금의 급변하는 정치 환경에서, 목포발전이란 시대적요청에 힘을 보태기 위한 무거운 결심이었음을 밝힌다”며 “열린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도와 성공적인 개혁을 완수 할 수 있도록 돕고,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시대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정당이고, 향후 민주화 성지 목포정신과 합치되는 개혁적 민주주의 정당이라는 판단에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목포와 호남의 민의를 정치권에 보다 더 많이 반영할 수 있는 기회라 판단했다”며 “제가 전에 소속됐던 민주평화당이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목포 발전을 위하고, 목포시민의 민의를 전달할 수 있는 또 다른 길을 열수 있다고 판단해 열린민주당 출범에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박 전 시장은 “열린민주당 입당 제안을 받고 한편으로 ‘목포를 뒤로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중앙정치 무대를 선택한 것’이란 오해를 살까 마음 조렸다”며 “그러나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에 따르고, 목포시민의 힘으로 탄생시킨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란 과업 달성을 위해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으로 참여했던 사람으로써, 진보 개혁의 동력이 약해지는 현실에 가슴 아팠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목포에서 시민과 함께 할 것이며, 언재든지 목포발전을 위한 할 일이 있다고 판단되면 주저하지 않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