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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축산농협운영협의회, '코로나19-위기극복' 전라남도에 성금 2천만원 전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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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0  0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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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문만식 전남축산농협운영협의회 회장으로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0만 원을 전달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9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남축산농협운영협의회(회장 문만식)가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문만식전남축산농협운영협의회장, 방복철 보성축협조합장, 한종회 해남진도축협조합장, 노동일 사랑의열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성금을 사랑의열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도내 노인·장애인·저소득층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마스크손세정제 등 방역물품과 생필품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도내 모든 가축시장이 휴장한 어려운 여건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해 주신 전남축산농협운영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전남도민이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축산농협운영협의회’는 시군 축산농협 17개소와 전남낙농농협, 광주축산농협 등 19개소 조합장으로 구성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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