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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마스크 5부제 전격 시행에 따라 공적 마스크 판매처인 약국에 공무원을 투입해 시민 불편과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여수시에 따르면 9일부터 관내 115개 약국에 시 공무원 115명을 투입하여 공적 마스크 판매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구매자들의 본인 확인과 판매를 지원하여 구입을 위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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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마스크 5부제 전격 시행에 따라 관내 115개 약국에 시 공무원 115명을 투입하여 공적 마스크 판매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구매자들의 본인 확인과 판매를 지원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
특히 코로나19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약국이 없는 도서 지역에 시 자체 확보 마스크를 우선 공급한다.
여성문화회관과 한국생활개선 여수시연합회 회원들이 봉사활동으로 제작하고 있는 수제마스크와 긴급 확보된 일회용 마스크를 남면, 화정면, 삼산면 주민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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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코로나19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여수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이 한 방향으로 앉아 식사하고 있다. |
시는 사회복지법인 송광재단에서 후원한 마스크 4천700장을 포함하여 1차분 6천여 장을 9일 우선 공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민 업무를 보는 공무원의 특성상 시민 안전을 위해 9일부터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서로 마주보지 않고 한 방향으로 앉아 식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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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나타나자 ‘수제 면 마스크’를 자체 제작해 보급하기로 했다. 한국생활개선 여수시연합회 회원들이 수제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
현재 점심시간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로 조정하고, 5개조로 나눠서 식사를 한다.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대기 시 앞사람과 충분한 간격을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으며, 식사 중에는 되도록 대화를 자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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