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조선대-중국 연변대학 “코로나19 사태 깊이 공감… 함께 극복해 나가자”중국 연변대학 총장, 조선대에 서신...어려운 시기 돈독한 협력관계 ‘눈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0  23:54: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중국 연변대학이 조선대학교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공감하고 격려하는 서신을 보내면서 어려운 상황 속 양 대학의 돈독한 협력관계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0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3월 5일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은 연변대학 김웅 총장으로부터 서신을 받았다.

   
  ▲ 조선대학교 본관

조선대학교와 중국 연변대학은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과 연변대학 의학부 및 치과병원이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로 인재 양성 교류 및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김웅 총장은 먼저 서신을 통해 “중국과 똑같은 전염병 사태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전 국민의 고통에 공감하고 있다”는 공통된 심정을 전했다.

이어 “감염병 확산 예방 통제 사업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조선대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웅 총장은 한국과 중국, 조선대학교와 연변대학이 긴밀한 협력관계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가자고 제안했다.

김 총장은 “양 대학교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나가면서 그 누구보다 돈독한 협력관계가 구축될 것”이라면서 “중국과 한국이 양국 정상의 공통 인식에 기반해 적극적인 방역 협력을 펼치면 조속히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고 마무리했다.

이에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은 연변대학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감사함을 표하며 조선대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방역체계를 간략하게 소개했다.

민영돈 총장은 “철저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총장과 부총장, 관계 실·처 관리자 및 실무자가 포함된 ‘코로나19 대응본부’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회의 결과는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도 알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코로나19 대응 게시판’을 신설해 게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총장은 “총장님께서 보내주신 진심어린 서신으로 양 대학의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진 것 같아 무척 기쁘다”며 “한국과 중국이 힘을 합치면 이 재난을 신속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