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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노총의 공동협약 환영'코로나19 공동대응 및 노동존중가치 실천 국회의원단 구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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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1  00: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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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동구남구을 예비후보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동구남구을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노총이 코로나19에 공동 대응하기로 선언하고 제21대 국회에서 ‘노동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국회의원단’을 구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동협약 체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노총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선언’의 조속한 실천과 아울러 ▲공공의료안전망 강화 정책과 제도개선 ▲총고용 보장 ▲노동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대-중소기업, 원-하청간 상생협력관계 조성방안 등을 마련하기로 약속했다. 또 한국노총은 노동존중 5대비전을 제시하고 플랫폼 노동자를 비롯한 노동 사각지대에 있는 다수의 근로자들을 위한 노동기본권 보장과 고용의 사회적 정의 실현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하여“한국노총이 사회적 위기에 발 벗고 나선 것은 우리 노동계가 진일보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서 정치권도 정쟁을 중단하고 노동계와 적극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노총이 제시한 노동비전과 관련하여 “급속도로 바뀌고 있는 노동환경의 변화에 발 맞춰 노동 기본권을 지켜내고, 경제민주화와 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한 평등복지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노동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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