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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방자치 경영대전 ‘최우수상’ 수상‘전남 유통판매망 결합 옴니채널’ 우수 사례 선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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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1  0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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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농축특산품 부문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해 농식품 유통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중앙부처가 후원한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전국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국가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라남도는 농축특산품 부문에서 ‘전남 유통판매망을 결합한 옴니채널 구축’을 주제로 광역브랜드인 남도미향, 도지사 품질인증제, 남도장터를 중심으로 전남 농수축산물의 온라인,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다양화하고, 시장 교섭력을 높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라남도는 지난해 농수산물 유통망 확보를 위해 롯데슈퍼, 공영홈쇼핑, 카카오 커머스 등 대형 유통업체 11개사와 판로확대 업무협약과 3천 390억 원의 구매약정을 체결한바 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농가의 판로 어려움을 해소하면서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판로확대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지역경제, 안전관리, 지역 일자리 창출, 농축특산품 등 10개 분야로 나눠 지자체의 우수 시책에 대한 공모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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