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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취약계층인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식사배달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무료급식 경로식당과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지원사업은 광양YWCA(회장 윤지영)에서 위탁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직접 양질의 식자재를 구입·조리하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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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대응 저소득취약계층 급식지원 (경로식당 대체식 배포) |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밀접 접촉을 예방하고자 무료급식 경로식당을 2월 6일부터 잠정 운영 중단했으나 그에 따른 결식이 우려되어 주 2회(화, 금) 일정 시간 대체식(햇반, 국, 라면, 김, 두유, 빵, 계란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이 원활치 못한 상황에서 광양YWCA 자체 인력들로 주 2회 각 가정으로 대체식을 배달해주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
이러한 급식 지원에 수혜 어르신들은 한결같이 “나라 전체가 코로나19로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이 휴관하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몸소 이렇게 급식을 지원해줘서 반갑고 고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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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대응 저소득취약계층 급식지원 (재가도시락대체식품포장) |
한편, 광양시는 코로나19로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SNNC(대표 이은석)에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쿠커(전기포터) 50대와 라면 50박스, 서산나래(원장 박정은)에서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빵 250개를 후원하여 훈훈함을 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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