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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방송국지역소식
광양시, '코로나19' 대응 학원 및 교습소 긴급방역 실시 !!개원 대비 지역 내 학원 321개소 소독 완료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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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1  20: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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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원과 교습소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대응 관내 학원 및 교습소 긴급방역 실시

먼저 광양시 학원연합회에서는 지난 3월 5~6일 지역 학원 321개소(학원 267개소, 교습소 54개소) 중 71개소에 방역 소독을 실시했으며, 시에서는 7일 추가 방역 소독을 원하는 3개소를 포함한 253개소에 추가 방역을 진행했다.

방역에는 지역 7개 방역업체가 긴급 투입되어 학원관계자 대기·입회하에 세심하게 실시됐다.
학원 관계자는 “개원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설 방역업체나 자체 인력을 동원하여 방역을 실시하려고 했는데 시에서 전체적으로 방역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미란 교육보육과장은 “학원 휴업일 3주차가 되는 이번주부터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일부 개원을 준비하는 학원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긴급 방역을 실시하게 됐다”며, “주말 방역에 협조해주신 학원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감염증 확산방지에 총력전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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