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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라남도 휴(休) MICE 육성사업에 4개소 지정 !!섬진강끝들마을휴양소, 백운산자연휴양림, 메아리창조마을, 봉강햇살촌, 중·소규모 회의 시 인센티브 및 홍보·마케팅 지원받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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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1  2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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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전라남도의 ‘2020 휴(休) MICE 시설’ 지정·육성 사업에 4개소가 지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4개소는 시가 추천한 섬진강끝들마을휴양소, 백운산자연휴양림, 메아리창조마을, 봉강햇살촌이다.

   
   ▲  전라남도 휴마이스 육성사업에 4개소 지정

휴(休) 마이스 지정 대상은 회의·숙박 시설 및 관광·체험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갖춘 유니크 베뉴 중심의 특화 MICE 시설로 한방, 명상, 자연·숲 치유 등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이 가능하고, 매력도 제고를 위해 주요관광지가 인접해 있어야 한다.

유니크 베뉴(Unique Vanue)는 지역의 독특한 자원을 대상으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이번 휴(休) 마이스 시설로 지정된 4개소는 전라남도로부터 MICE 기관·단체의 중·소규모 회의 시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또 인프라 조성, 웰니스 체험 운영, MICE 전시박람회 및 로드쇼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섬진강끝들마을휴양소는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숙박시설을 갖추고 천연염색, 도자기체험, 로컬푸드 요리체험 등 이색적인 경험과 쉼을 가질 수 있는 청정 유니크 베뉴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50명 수용 가능한 세미나실과 숲속의 집, 케빈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 둘레길, 산책로, 목재문화체험장, 치유의 숲 등 독특한 콘텐츠를 갖춘 경쟁력 있는 마이스 시설이다.

   
 

메아리창조마을과 봉강햇살촌도 각각 70명과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과 펜션, 카라반 등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생태가 잘 보존된 자연 속에서 전통놀이, 핸드페인팅, 물레체험 등 웰니스체험이 가능한 특화공간이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광양은 백운산과 섬진강을 배경으로 생태와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유니크 베뉴로 농촌마을, 숙박, 관광휴양 등 연관 시설들과 시너지를 이루고 있어 MICE 산업 발전 가능성이 큰 곳이다”며, “MICE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MICE 플랫폼의 융·복합적 속성을 잘 살려 시설 활용도를 적극 제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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