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순)는 코로나-19로 연일 격무에 시달리는 고흥군 보건소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한데 이어, 지난 10일 1999년부터 21년째 인연을 이어온 자매결연 도시인 경남 창원시에 고흥 지역특산품인 유자ㆍ석류즙 500만원상당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 |
 |
|
| ▲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 코로나 19 극복 위한 나눔 실천 앞장 |
이번 기탁한 물품은 창원시 한마음병원, 창원병원, 정혜원(요양시설) 3개소에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류화자) 임원이 직접 방문하여 고흥군민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흥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전남여성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경북지역에 ‘전남 사랑의 도시락 배달’ 행사(매일 300개 한달 간 9000개)에 단체별 10명이상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김영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