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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백신특구산업특구에 있는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센터장 곽원재)가 화순군 보건소에 코로나19 진단과 예방에 필요한 ‘일체형 방호복’ 40벌을 전달했다.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는 국내 제약기업의 첨단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품질 관리시험 분석, GMP 생산 지원(CMO : 의약품 위탁 생산) 등 사업화 지원, 지역의 바이오 벤처 기업을 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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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원재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장(사진 오른쪽)이 김인아 화순군보건소(사진 왼쪽)에게 일체형 방호복 40벌을 전달하고 있다. |
곽원재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지역 유입과 확산 노력에 힘을 보태고 싶어 방호복을 기부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 기업의 돕기 위해 2개월분 임대료 50%를 감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입주 기업인 메디셀바이오(대표 나용주)는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해 자체 생산한 손 소독제를 ‘착한 가격’에 판매하는 등 바이러스 예방과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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